코코네 story
최성해 전 총장의 정체성 드러나다 | 시대착오적 무력통일론 | 조국 정경심에게 사과하라 | 사기캐릭터
지지피아
2021. 6. 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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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8일 대구 MBC의 최성해 전 총장의 뉴스가 전파를 탔다.
명확안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교수에 대해 위증으로 일관했다고 봐야 한다.
최성해 전 총장의 육성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기가 막힌 그의 표현을 보자.
1. 정경심교수에 대한 표현
2. 조국 전 장관에 대한 표현
3. 현 정부에 대한 표현 & 무력 통일(통일관)
4. 한국교회언론인회 이사장이었던 최성해 조국 전 장관 관련 비판 성명 발표 & 자유한국당(국민의 힘) 의원과 미팅
2015년부터 최성해 전 총장은 횡령과 배임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던 상황.
그들은 그리도 두려웠나 보다, 조국이라는 존재가.
참 못났다. 대학 총장이라는 종교단체의 이사장이라는 자의 가치관도 웃기지만, 얼마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구든지 죄인으로 만들 수 있고, 법정에서 위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구 MBC에서 단순히 혼자만의 목적과 행위가 아니었음을 다시 증명할 거라 본다.
누구든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최성해 전 총장과 연결된 고리를 찾아내주리라 믿는다.
아래는 본 글의 유튜브 뉴스 링크이다.
대구 MBC 추가 공개 녹취 파일
토요일 오전에 빡치게 만든 뉴스
빡친 이유 - 누구든 억울하면 안된다. 좌우를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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