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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drama REVIEW

란 123 | 언론 시사회 | 이명세 감독 김어준 제작 | 대한민국 미장센 거장 X 최고의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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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딴지일보 총수, 뉴스공장 진행자)이 제작에 참여(제안 및 투자 관련)한 영화 '란 123'(또는 '란 12.3', '란 12.3'으로 표기되기도 함)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시네마틱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재연·인터뷰·내레이션 없이 실제 시민들이 제공한 150여 개(일부 보도에서는 283명 관련)의 생생한 푸티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그날 밤’의 현장을 기록한 작품으로, 4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입니다.

 

란123

 

기자 시사회 개요

  • 일시/장소: 2026년 4월 7일(또는 그 전후),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 참석: 이명세 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등 주요 제작진이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제작 배경과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주요 반응 정리 (언론·평론가 중심)

시사회 직후 공개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며, 다음과 같은 포인트로 요약됩니다:

  • 형식적 신선함과 몰입감: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문법(재연, 내레이션, 인터뷰)을 과감히 배제하고, 실제 현장 영상만으로 구성해 “다큐 문법을 걷어낸 계엄의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과 스릴러 같은 체험을 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체험형 호러”나 “공포가 점점 깊어지는” 느낌으로 표현되기도 했습니다.
  • 시민 참여와 기록 가치: 150명 이상의 시민이 제공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이명세 감독은 “제작비 후원과 영상 제공 자체가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라고 밝히며, “놀면 뭐하나?” 하며 시작한 작업이 큰 성원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지켜낸 그날 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이 나왔습니다.
  • 음악과 연출: 조성우 음악감독(한국 영화음악 거장)이 참여해 “30여 년 만의 첫 작업”으로 화제가 됐고, 영화 음악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감독은 “80년대 계엄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날의 충격을 영화로 남기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평론가 반응: 윤성은 평론가 등 일부 평론가의 첫 반응이 언론 트렌드 리포트 등을 통해 언급됐으며, “신선한 영화적 체험”으로 평가됐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날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란123_main

 

 

 

제작진 발언 요약 (간담회)

  • 이명세 감독: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직 ‘난중(亂中)’이다”며, 단순 기록을 넘어 현재적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시민 자료 제공을 민주주의 지지 행위로 봤습니다.
  • 조성우 음악감독: 영화 음악 작업에 집중하며, 그날의 긴장감을 음악으로 뒷받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적 분위기

  • 언론 보도에서는 정치적 논쟁보다는 영화적 완성도역사 기록 측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그날 밤의 현장감”을 높이 사는 분위기였으나, 정치적 민감성 때문에 일부에서는 “기억해야 할 사건” vs “과거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시각이 공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SNS·커뮤니티 초기 반응(시사회 관련 게시물): “꼭 보러 가야지, 기대된다”, “와우! 너무 기대됨”, “그날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영화” 등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일부는 “스릴러처럼 느껴진다”는 후기도 보였습니다.

영화는 4월 22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김어준은 초기 제안과 제작 지원 측면에서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평론이나 관객 후기는 개봉 후 본격적으로 나올 전망입니다.

 

언론시사회 영상

 

란123 공식예고편1

 

란123 공식예고편2

 

 

 

 

 


■ 란123 펀딩 관련 정보

 

란 12.3(란123) 영화의 크라우드 펀딩은 주로 후반 작업 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아래에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펀딩 기본 정보

  • 목적: 영화 후반 작업(편집, 사운드, 음악, 색보정 등) 지원. 초기 제작은 시민 제공 영상 자료를 중심으로 했으나, 완성도 높은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로 마무리하기 위한 추가 자금 필요.
  • 규모: 목표액 10억 원.
  • 기간: 2025년 12월 3일 ~ 2025년 12월 31일 (약 1개월).
  • 플랫폼: 주식회사 왝더독(Wagthedog) – 베네센트(benecent.org) 캠페인.
  • 달성률: 110% (초과 달성).
  • 최종 모금액: 약 11억 3백만 원 (1,103,114,369원).
  • 참여 인원: 15,093명 (일부 보도에서는 1만 5,000여 명으로 집계).

참여 특징과 의미

  • 시민 중심 참여: 제작진은 “놀면 뭐하나?”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시민들의 열성적인 후원과 영상 제공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펀딩 자체를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 행위로 해석하며, “제작비 후원과 영상 제공이 하나의 운동”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 리워드 예시: 후원 금액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가 있었으며, 대표적으로 이명세 감독·김어준과 함께하는 온라인 상영회, 굿즈, 상영회 참석권 등이 포함됐습니다. (예: 30,000원대 리워드 등).
  • 시민 영상 기여 연계: 펀딩과 별도로 150여 명(또는 그 이상)의 시민이 직접 촬영한 현장 영상·사진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영화의 핵심 소재가 됐으며, 펀딩 참여자 중 상당수가 영상 제공자이기도 했습니다.

제작진 발언 요약

  • 이명세 감독: 펀딩 시작 당시 예고편을 공개하며 후반 작업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시민 참여를 “빛의 혁명”이나 “우리가 지켜낸 그 밤”으로 표현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펀딩 성공 후 “아직 난중(亂中)”이라며 현재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김어준: 초기 제안과 제작 참여자로서 펀딩 홍보에 힘을 보탰습니다. 일부 리워드에서 김어준과 함께하는 온라인 상영회가 포함되며 공동 참여를 강조했습니다.

전체적 평가

이 펀딩은 단순한 제작비 조달을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증명했으며, 영화의 시민 기록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수·진보를 넘어 “그날 밤의 현장을 기록하자”는 공감대가 후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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