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네 story

올림픽도 끝나고 허전한 마음에 | 얼마나 먹은거냐 | 올림픽 후유증

지지피아 2021. 8. 1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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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에 야구 응원하느라, 배구 응원하느라, 사격 응원하느라, 수영 응원하느라,,,많이도 먹었습니다.

올림픽 안해도 먹었겠지만, 조금 아주 쪼금 더 먹은 거 같네요.

원래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자꾸 배는 아후...

헬스장도 코로나 4단계 덕분에 한 달 째...아후...

 

매주 먹으면 지갑 털린다는 참치

 

올림픽 핑계로 시작된 먹방...참치...아...사진 찍기 전에 누가 먹었냐???

언제 먹어도 항상 모자란 참치...딱 둘이 먹어야...셋이 먹으면 누가 많이 먹었는지 헷갈림.

 

중식의 핵...탕슉

 

탕수육...부먹 찍먹이 무슨 상관이랴, 맛있으면 그만인 것을.그래도 간장 소스는 포기하지 못하지.

 

거기만두 아니고 고기만두 & 김치만두

 

지난 포스팅의 그 만두 좀 퍽퍽인가 뻑뻑인가...왕만두가 맛있었던...

너무 많이 사서 아직 냉동실에 남아 있다는...올림픽의 아쉬움처럼 남아있는 만두...

 

골뱅이쫄면

 

아빠표 골뱅이쫄면...아빠만 먹었다는...

그래도 건강식인 골뱅이 양배추 무침인지 쫄면인지...

 

먹는 거 아님...

 

테스트용 사진...음용시 앰뷸런스 돈내고 탈 수 있음.

이쁘네...

 

대패삼겹살

 

절정을 향해...대한민국 국가대표 야구팀이 산으로 갈 때쯤인가...난 대패삼겹살에 번데기를 먹고 있었던 듯...뒷끝 작렬,,,

고마 해야지.

 

매운족발은 진리

 

마지막 불족발로 마무으리 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 뱃살은 내 책임입니다...오늘도 벽보고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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