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증시 전망과 게임주 | 카카오게임즈 | 컴투스 | 엔씨소프트 | 넷마블 | 크래프톤

게임주는 펜데믹 이전으로 회귀하는 과정의 엔데믹 상황이다.  녹아내리는 가상화폐.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경기우려 속에 시름은 깊어간다.

목차

1. 연준의 금리인상과 외국인 자본
2. 게임주는 회귀 중
3. 한국의 낙폭은 과다하다?
4. 게임주에 언제 들어갈까?
5. 윤석열 정부 정책 방향

 

stock_chart

 

1. 연준의 금리인상과 외국인 자본

- 하반기 미국 기준금리가 3-4%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당장 대한민국의 채권에서의 이탈

- 대한민국 주식시장 외국인 투자자금의 이탈도 예상되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어떤 주식이든 평단가 낮추기 위해 추가 매수한다거나, 새로운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는 시점.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진행 중

 

2. 게임주는 회귀 중

- 3년 정도로 주가를 본다면, 대부분의 게임주는 코로나 이전 시점과 유사하거나 수렴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이동하는 2022년 상반기 게임주의 주가는 정상화 중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하지만,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시기이기에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엔씨소프트_3년_차트

 

넷마블_3년_차트

 

컴투스_3년_차트

 

크래프톤_3년_차트

 

3. 한국의 낙폭은 과다하다?

- 세계 증시 중 한국 증시의 낙폭은 3년 정도로 보면 비슷하나, 최근 2022. 5-6월 시점 낙폭은 과다하다 하겠다.

- 외국인 자본은 경기가 어려워지면 개도국이나 신흥시장에서 유출되는 신호를 보인다. 이유는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보다 잘 아는 선진국 시장으로 이동한다고 본다.

stock_exchange

 

4. 게임주에 언제 들어갈까?

누구나 자신의 마이너스 투자 수익을 되돌리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유보하고 기다리는 시점이다.

다시 펜데믹 상황을 기다릴 수도 없다. 혹시나 원숭이 두창이 펜데믹으로 번지지 않는 한. 쉬어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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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석열 정부 정책 방향

주식양도세 폐지?
중국 북한에 대한 강경 모드 + 지정학적 리스크?
친 대기업 정책?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물적분할?
공매도 관련 제도 정비?

특별히 실효성있어 보이는 건 없어 보인다. 아몰랑...이를 어쩝니까

 

현 정부 글로벌 경기 침체 관련 윤석열대통령 답변
-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 없다

도어스테핑_글로벌위기_답변 (출처 : m픽 유튜브)

 

내려가면 올라간다.
언제인지 잘 알 수 없다.
하지만 올라간다. 상폐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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