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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시점엥에 윤석열 정부의 방역정책 핵심은 각자도생(各自圖生).
왜 그럴까?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시작한 시점 일본은 검사비를 받으면서, 일본 국민들은 검사 자체를 기피했고, 일본 정부는 자국을 방역 우수국이라고 떠들어 댔다.
윤석열 정부의 방역정책을 보면 딱 그런 일본이 떠오른다.분명히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이 된 안철수 의원도 과학방역을 주장하곤 했다.현 정부는 코로나19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음압병상 수를 최대한 줄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음압병상을 늘리라고 지시했다. 분명히 2차 유행은 전문가들에 의해 경고되던 중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단이 나도록 만들고 있는게 정부라면 누가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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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 19 상태
코로나19 진단시 무증상 비율 30∼40%
감염자 수는 증가하는데, 일평균 검사량은 감소 추세
2022년 7월 26일 10만명에 가까운 확진자 발생
각자도생 - 제각기 살아나갈 방법을 꾀함...어이가 없네
또 다른 문제 - 무증상자 증가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약 20만원을 받으며, 코로나 19 청정국임을 자랑함.
현재 대한민국의 무증상 확진자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정부 지원이 대폭 감소했으며, 무증상자 진단비가 5만원으로 대폭 상향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 10만명 정도가 확진자로 발표되었지만, 숨은 확진자 숫자가 가려져 있다.
그 숫자가 5만명 일지 10만명 일지 알 수가 없다.
실제 상승하는 확진자
○ 자랑하는 무접종자들
- 자유의지이지만 심지어 일부러 4인 가족 중 3인이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았는데, 아무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다.
○ 늘어나는 유증상자들
- 지인들의 유증상이 늘어나고 있다. 유연히 병원에서 만났는데, 배우자가 코로나19 감염되어 약을 대리 수령하러 왔다는 사람.
- 엔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조금 자유로워져 동남아에 다녀와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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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응은?
조심하라.
마스크 써라.
각자도생이다.
걸리면 각자 알아서 치료 및 격리해라.
지원금은 소득 하위 50%만 지급하겠다.
아프지 마시라.
의사 출신의 안철수 의원의 과학방역은 각자도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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