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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 4. 26일 TV를 보다가 전남 보성에서 올라왔다는 투사 한 분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어 형인지 아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답답한 정국에 정말 핵사이다 같은 행동으로 가슴을 뻥뚫어주셨다.
이런 게 행동하는 투사의 모습 아니던가?
"독재타도"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황○○과 나○○ 같은 수구Ggoltong들이 나대는 게 얼마나 견딜 수 없었으면...
격하게 공감되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막상 어디에서도 이 분 관련 뉴스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밥 한 끼라도 대접하고 싶은 분이다.
자유한국당에서 "한국"은 빼자...자유당이 맞지.
항상 지들 맘대로인 개...
손가락 부상 관계로...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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