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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장관 자녀 MIT 입시 부정 국제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 올라온 청원 내용을 공유합니다.
해당 이슈는 2023년 4월 13일 한국경제신문(맨 하단)에 게재된 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자녀 조민씨가 계속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검찰 왕국의 법무장관인 한동훈의 자녀 입시 비리와 관련된 내용의 청원입니다.
1. 국제 청원 사이트 "체인지"에 올라온 내용
ⓐ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에 이름과 이메일은 넣으면 청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청원 건에 대한 지원을 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개인 판단이니, 패스하시거나 지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링크는 하단에 있습니다.
1-ⓐ.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에 이름과 이메일은 넣으면 청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1-ⓑ. 해당 청원 건에 대한 지원을 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개인 판단이니, 패스하시거나 지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1-ⓒ.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
2. 해당 청원 바로가기 안내
▼▼▼ 체인지 청원 사이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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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원 원문
청원 원문
Do you recall this petition from May 2022 regarding the two Korean-American sisters, who published plagiarized research papers during their high school careers and gained admission to UPenn’s 7-year Bio-Dental program?
Well, this year, it turns out that another accomplice in the Choi sisters’ “fabricated and plagiarized research papers” cult has gained admission to yet another highly prestigious and competitive institution in the United States.
Let’s meet student A, a current senior at *** of South Korea and a new member of the MIT Class of 2027.
Well, hopefully one that never comes to be.
For reasons that we explain below in greater detail, we are enraged to learn that she has been admitted to MIT despite all her past wrongdoings, and we ask that MIT seriously re-consider its offer of admission to this student.
If high school applicants are evaluated based on the amount of publicity that they have received during their high school careers, student A most likely ranks #1 among all Class of 2027 applicants. In Spring 2021, student A was implicated in a series of plagiarism (publishing fake research papers), copyright violations (publishing math workbooks by other authors as her own), seeking unauthorized assistance in virtual competitions, and overinflating her community service records.
All presumably to boost her chance of gaining acceptance to prestigious universities in the U.S.
For more details, refer to this exposé (link removed) on the records of academic violations by student A. If you have made it this far, this document detailing the records of plagiarism by student A, alongside her maternal cousins, may also be of interest to you. As all scholarly articles should, we make our arguments and present the data and supporting information necessary to support our claims, all in our original prose.
Please review both documents in detail and decide for yourselves if student A truly deserves a spot at MIT.
One might ask, what if student A did not report in her MIT application any of the fabricated research articles and math workbooks, recognitions from Technovation Girls based on an app that she outsourced to a professional developer, or the scholarly article on the U.S. National Debt that she outsourced to a ghostwriter in Kenya? What if student A earned her MIT acceptance based entirely on her sole true merit?
While we will never know what material was included in her application to MIT, the truth stands that student A attempted to embellish her resume in unethical ways. Her MIT acceptance is not a chance episode that can be examined independently of its societal background and context. Her acceptance signals a major red flag for justice and fairness in today’s college admissions system, which is already fraught with tension and inequality due to manipulations from the privileged class. If MIT does not recognize its oversight and voice concerns with regard to its wrongful acceptance of student A, it would effectively be validating that the wealthy and privileged members of society have done nothing wrong by cheating their way to the top of the college admissions game, which will only exacerbate the existing inequalities.
Faced with this dark reality, we feel obligated to take action and request that the MIT Admissions Office investigate application once again and reconsider its decision to grant her a coveted seat in the . We do not want to see a Season 2 of the Operation Varsity Blues based on a true story.
<구글 번역기>
2022년 5월 고등학생 때 논문을 표절해 유펜의 7년 바이오 덴탈 프로그램에 입학한 한국계 미국인 두 자매에 대한 청원을 기억하시나요?
글쎄, 올해 최 자매의 "위조 및 표절 연구 논문" 컬트의 또 다른 공범이 미국의 또 다른 매우 권위 있고 경쟁적인 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 대한민국 *** 4학년이자 2027년 MIT Class의 신입생 A학생을 만나보자. 글쎄, 결코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로 그녀가 과거의 모든 잘못에도 불구하고 MIT에 입학했다는 사실에 격분하며 MIT가 이 학생에 대한 입학 제안을 진지하게 재고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고등학교 지원자를 고등학교 경력 동안 받은 홍보의 양을 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학생 A는 2027년 전체 지원자 중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1년 봄, 학생 A는 일련의 표절(가짜 연구 논문 출판), 저작권 위반(다른 작가의 수학 워크북을 자신의 것처럼 출판), 가상 대회에서 무단 지원 요청, 사회 봉사 기록 부풀리기에 연루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녀가 미국의 명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A학생의 학업 위반 기록에 대한 이 폭로(링크 제거됨)를 참조하십시오. 여기까지 했다면 A학생의 외사촌과 함께 표절 기록을 자세히 설명하는 이 문서는 다음과 같을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관심. 모든 학술 기사가 그렇듯이, 우리는 주장을 하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와 지원 정보를 원래 산문으로 제시합니다. 두 문서를 자세히 검토하고 학생 A가 진정으로 MIT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학생 A가 MIT 지원서에 조작된 연구 기사 및 수학 워크북, 전문 개발자에게 아웃소싱한 앱을 기반으로 한 Technovation Girls의 인정 또는 미국 국가 부채에 관한 학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는지 물을 수 있습니다.
그녀가 케냐의 유령작가에게 외주를 줬다고? 학생 A가 전적으로 그녀의 진정한 장점에 근거하여 MIT 입학 허가를 받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그녀의 MIT 지원서에 어떤 자료가 포함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학생 A가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이력서를 꾸미려고 시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녀의 MIT 합격은 사회적 배경과 맥락과 별개로 검토할 수 있는 우연한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그녀의 합격은 이미 특권층의 조작으로 인해 긴장과 불평등으로 가득 찬 오늘날의 대학 입학 시스템에서 정의와 공정성에 대한 주요 위험 신호입니다.
MIT가 학생 A의 잘못된 합격에 대한 감독을 인정하지 않고 우려를 표명한다면, 사회의 부유하고 특권층이 대학 입시 경쟁에서 부정행위를 하여 잘못한 것이 없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불평등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이 어두운 현실에 직면하여 우리는 조치를 취하고 MIT 입학처가 지원서를 다시 한 번 조사하고 그녀에게 탐나는 . 우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Operation Varsity Blues의 시즌 2를 보고 싶지 않습니다.
■ 자료 출처 : 국제청원 사이트 "체인지",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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