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가 오세훈 시장 취임이후 예산 삭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나마 살아있는 공정보도 채널을 지키고자 하는 구독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1. TBS 시민의 방송을 지켜야 하는 이유 가. 시민이 듣고 싶어하는 뉴스와 정보를 전하는 몇 안되는 방송 나. 방송마저 장악하거나 통제하려는 정치인들에게 시민의 힘을 일깨워 줘야 함. 다. 소중한 방송이 무척 많음 - 김어준의 뉴스공장 : 김어준 | 놀라운 통찰력(인사이트)을 갖춘 김어준의 속 시원한 뉴스 해설 (사이다) - 짤짤이쇼 : 해학과 웃음을 주는 뉴스 쇼 (환타) - 해시태그 : 정준일 교수 거의없다 | 깊이있고 논리를 무기로 현상을 파악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한정식) - 신장식의 신장개업 : 조금 중립적인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