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작품 "Field of Dreams"(한국 1991년 개봉)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가 미국 아이오와에서 펼쳐졌습니다. 영화 개봉 후 32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영화촬영지를 구입, 8천석 규모의 야구장을 건립.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인구는 4,300여 명. 2020년 첫 이벤트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 8. 12일에 첫 이벤트 경기로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 뉴욕 양키스 전이었습니다. ■ "Field of Dreams" 가는 법 친절한 구글씨는 클릭했더니, "Field of Dreams"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더뷰크 공항까지 약 16시간을 날아서 갈 수 있답니다....10시간 이상 타기 싫은데... ■ 영화 "Field of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