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방송분 요약 - 서울의소리 이명수기자 mbc 스트레이트가 김건희씨 녹취록 관련 법원 판결이 늦게 나왔기 때문에, 편집에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 길지 않는 영상의 내용 전달이 잘 되지 않았다. 평소 정치관련 관심이 별로 없었던 분들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대선 후보 배우자의 워딩을 듣고 많이 놀랐을 수 있다. 정치 고관여층은 알고 있던 것 말고 별 다른 내용이 없었을 수 있다. 약간 실망. 그래도 약 110분만에 약 50만명이 시청했다. 하지만, 다음 주에 2회차가 예고되어 있고, 유튜브 팟캐스트에서 7시간 45분이 공개될 예정이니 기다려 볼 일이다. 김건희씨의 녹취를 들어보면, 윤석열 후보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보인다. 표현하는 용어가 불명확하고, 반복되는 "음", "어" 같은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