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꼭 먹고 가야하는 음식이 하나 있죠. 과메기...완전 맛나는 제철 음식입니다. 갑자기 생각난 김에 막 찾아 나섰습니다. 주말이기도 하고, 낮에 방문해서 포장을 해봤습니다. 정말 손맛 좋은 사장님 덕분에 언제 방문해도 맛난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손이 커서 안주가 푸짐한 것도 특징입니다. 맛과 양이 보장된 곳입니다...개인적으로 보기엔. 그래서 별로 알려지지 않기를 바라는...사장님도 블로그 포스팅을 원하지 않으시더라는...쏴리 입니다. 배달은 안된답니다...2022년 1월 기준 과메기 구성 각종 채소 양념장, 고추장, 김, 마늘, 고추, 미역, 파, 미나리, 배추 끝판왕 - 굴무무침 분노의 눈빛 발사 중...코코 너네 입만 입이냐... 맛나 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