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보면 벌벌 떠는 판사 국민알기를 반려견보다 못하게 인식하는 검사 권력 뒤에 숨어서 아닌 척 가짜 기사 양산해 여론조작에 바쁜 언론 사리사욕만 넘치는 정치인 그들 뒤에 숨어서 돈 줄 대는 적폐재벌. 없는 죄 만들어서 - 정경심 교수 4년형 확정 vs 윤석열 후보 장모 최씨는 불법 사무장 병원 만들어서 요양급여 불법 수급 - 무죄??? (공범들은 빵에 있는데???) 조국 전 장관님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님의 판결과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씨의 판결을 보면서 완전 뚜껑 열려서.... 와, 해도 해도 너무 하는 정치 판사, 정치 검사, 적폐 언론, 쓰레기 정치인. 한 70여년 썩은 수구적폐들. 개인적으로 30년은 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한 게 지난 19대 대선이다. 25년 남았다. 정말 징글징글하고 아름다운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