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저널USA가 공개한 윤석열 녹취파일을 열린공감tv에서 오픈했다. 도대체 선데이저널USA가 무슨 매체인지, 어떤 성향인지 궁금했다. 선데이저널USA 일단 국내에 적을 둔 매체가 아니다.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에서 발행되는 한국어판 시사 주간지. 1982년 설립. 발행인 겸 편집인은 연훈. 과거 군사정권 시절 반정부 성향의 인물로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았었음. 성향 - 진보나 보수에 가치를 두기 보다는 의혹에 대해 탐사보도를 함. 매우 신랄하며 강한 어조가 국내 언론하고는 매우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