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감없이 각 당별 토론회를 시청하고 리뷰를 해 볼 예정입니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아주 중요하니까요. 앞으로 많은 토론회를 가급적 여야 관계없이 잘 보아야 겠습니다. 1. 토론회인가 자랑대회인가 8명으로 압축된 토론회, 준비안 된 모습을 많이 보임.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로 지지율이 압축되는 가운데 맥없는 토론회. 2. 후보별 시점 ■ 홍준표 후보 : 역시나 무야홍, 빠른 인정과 수긍, 공격. 어차피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만 끌어내리면 끝...대항마가 없음. ■ 윤석열 후보 : 나름 준비는 한 것 같으나, 역시 스피치에 문제가 드러남. 홍준표 후보를 피해다니는 느낌. 태도나 자세는 많이 준비함. 변명할 게 엄청 많음. ■ 원희룡 후보 : 논리적이나 특징 없음 ■ 유승민 후보 : 논리적이나 특징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