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 보는 현재의 판도를 간단히 살펴봅니다. 1. 국민의힘은 알고 있었다. 2. 윤석열 후보가 이상하단 걸. 3.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1.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후보가 되었다. 2. 대부분 도울 생각이 없었다. (국개의원) 3. 선택지가 없다. 일단 돕고 보자로 선회. 1. 안철수 후보 나왔다. 2. 언제 철수할 지 계산이 안선다. 3. 나오지 말 걸. 내가 MB 아바타입니까. 1. 여론은 조작되고 2. 여론은 선동되고 3. 여론은 만들어 진다. 보수 : 진보 : 중도 = 40 : 30 : 30 보수는 잘 될 줄 알았다. 윤석열 후보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대략 난감) 검찰은 모든 걸 조작할 수 있었다. 여론도 미디어도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