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로세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아직 아래한글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과거 삼성에서 훈민정음이란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 정도 수준의 확산에 실패하면서 시장에서 멀어져 갔다. 윈도우가 그렇듯,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은 문서 프로그램의 표준처럼 되었다. 거기에 일정관리나 메모 등 여러가지 필수 요소가 패키지로 제공된다. 한가지 궁금증이 들었다. 온라인 쇼핑에 검색하면 온갖 제품이 다양한 가격에 올라온다. 그 중에 제일 낮은 가격...1만8천원. 후기를 봐도 매우 훌륭하다. 만팔천원에 인증이 정상적으로 되고, 오피스 2019라면 거의 최신 버전인데. 물론 마이크로오피스365를 사용하다보니(웹 및 모바일 연동 + 클라우드 저장소 1TB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