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여론조사 정치이슈

집단코미디 | 100분 토론 | 제 정신은 사회자 뿐 | 대통령 후보감은 없다 | 개그맨이 유튜브로 간 이유 | 국민의힘?

지지피아 2021. 6. 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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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겨 줄 수 있다.

우리는 행복하다.
국민의 힘을 믿는다. 대선까지 계속 웃겨 줄 수 있다고.

대신 개그맨들한테 사과해라. 이렇게 웃기면 안되지.


토론은 그나마 이준석이겠지.
박그네 키즈.
어느새 기존 정치인이 되어버린 너무 매력적으로 구태.

■ 나경원 - 분장과 변신의 귀재. 이미지 매우 우스운 판새 출신. 친일은 누가 만들어 준 게 아님. 포장이 잘 된 유효기간 얼마 안 남은...

논리가 있어 보이나 공감이 안 됨.

■ 홍문표 - 너무 갔다. 이제 내려 놓고 다른 길을 가시는 게... 엄한 소리 하지 마시고. 시대는 생각보다 빠르게 흐른다. 자강?

■ 조경태 - 존재감이 너무 낮음. 그렇게 막말하다가 다칠 수 있음.

■ 주호영 - 원내 대표로 이미 이미지 끝. 회복 어려움. 원내 마담이었지.

이준석 죽이기 토론회였으나, 다 같이 자폭.

웃을 사람은 따로 있겠다.
힘내서 싸워라.
참 애쓴다.
공감은 없다.

갑작스런 100분 토론.

사회자만 애썼다.

버스를 타든 택시를 타든 국민 정서를 읽어라.

이 분들 참 안쓰럽다.
우리에겐 홍준표와 안철수(내가 아바타입니꽈~~)가 있다.

 

개콘 웃찾사가 없어진 이유 중 하나

사진 출처 :  MBC 캡쳐

동생의 한 마디 "백분 분열토론"
조경태 너는 죽을 각오로 살아라. 문재인 정부를 그렇게 이야기 한 부분은 아마 떨쳐낼 수 없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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