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의 윤석열과 총리직 거래 의혹 | 김한정과 강혜경 통화 녹취

홍준표 대구시장의 윤석열과 총리직 거래 의혹 | 김한정과 강혜경 통화 녹취

더불어민주당에서 2025년 4월 3일 공개한 영상입니다.

1. 홍준표와 윤석열의 회동
2. 총리직 흥정의 녹취 내용
3. 한동훈 제거 프로젝트

 

https://youtube.com/shorts/iD0WwYun9-U?feature=share

 

 

 

1. 홍준표와 윤석열의 회동

홍준표와 윤석열 부부가 동반으로 회동을 가졌다. 이는 명태균 씨가 회동을 성사시킨 것으로 보인다.
회동 중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련된 총리직 흥정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홍준표_윤석열_90도인사_뉴스1

 

2. 총리직 흥정의 녹취 내용

김한정 : 홍준표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 강실장. 윤석열이한테 "내 한동훈이 없어 줄 테니까,
강혜경 : 네
김한정 : 나 국무총리 주고,
강혜경 : 네
김한정 : 내각에 그 저기 장관들 임명권은 나한테 주쇼. 그럼 내가 한동훈 없애줄테니까, 대구 시장 갖다 버리고. 그런 놈  나타난다니까.

 

 

3. 한동훈 제거 프로젝트

한동훈은 윤석열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심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훈을 제거하려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김건희의 문자 10억 논란으로 인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홍준표가 "한동훈을 없애겠다"고 한 발언이 충격적이며, 이러한 내용은 세상에 알려져야 하고, 비상 계엄이 되던 날, 한동훈을 제거하기 위해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을 체포하려는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을 서영교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4. 시사점

한동훈 제거 프로젝트는 어떤 방식으로든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게 홍준표의 계획이었든, 김건희가 내세운 허수아비 윤석열의 계획이었든. 당연히 눈엣가시였던 김건희의 계획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겁니다.
홍준표가 유난히 윤석열 앞에만 서면 허리를 90도로 숙였던 것이 생각납니다. 홍준표는 이제 대선은 고사하고 명태균과 강혜경씨의 자료에 의해 형사처벌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https://www.youtube.com/@geegeepia

geegee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