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국가 재난 상태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공무원에게 11시 출근을 지시하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먹방 사진으로 이슈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헌법 제7조 - 공무원은 봉사자 헌법 제7조 ①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②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8월 8일 호우가 예상되는 시각 자택으로 퇴근을 하고, 호우 피해가 발생하는 시각 자택 아크로비스타에 머무르며 재난대응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재난 대책회의를 해도 모자를 시국에,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일반인이 거주하는 자택 아파트에서 머무르며, 폰으로 지시했다. 누가 이런 지도자를 믿고 따르겠습니까. 이후에 이슈가 커지니, 화상회의를 자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