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울트라로 교체하면서 기존 노트10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선택지 1. 폰 수리 후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에 판매하기 2. 폰 수리 후 민팃으로 자동 보상 받기 3. 폰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민팃에 판매하기 먼저 계산해 볼 것이 보험은 가입되어 있는데, 수리비용 중 자기부담금과 판매시 차액에 대한 비교가 필요할 겁니다. 정상적인 노트10의 중고가격이 25-28만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제 폰은 액정 모서리가 약간 금이 간 상태였으므로 교체 비용이 20만원 중반의 교체 비용 중 자기부담금 + 시간 + 교통비 + 중고시장의 거래... 그냥 민팃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팃은 SK에서 만든 중고폰 거래 비즈니스입니다. 민팃 atm기기만 있으면 반납과 보상금이 지급되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