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북 두 가지 앱을 비교해 봅니다. 1. 시작은 다르다.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이 메인이 아니었다. 윌라 오디오북은 브랜드명에도 있듯이 오디오 중심이다. ■ 전체적인 평가 밀리의 서재 ★★★★☆ (기계음 알고리즘 보완되었으면) 윌라 오디오북 ★★★★☆ (텍스트 보완이 되었으면) 2. 오디오 북의 기능이 커진다. 윌라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나 배우의 음성으로 들을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 이는 밀리의 서재도 마찬가지이다. 단, 기계음으로 들을 때 반대로 잘 집중되지 않는다. 아직 기계음은 사람이 읽는 것보다 감성이 없으며 알고리즘이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3. 텍스트 기능도 중요하다. 밀리의 서재의 강점은 오디오북과 함께 텍스트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라이트를 표시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