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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비교 | 밀리의 서재 vs 윌라 오디오북 | 장단점

지지피아 2022. 5. 2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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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북 두 가지 앱을 비교해 봅니다.

 

오디오북_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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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은 다르다.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이 메인이 아니었다.
윌라 오디오북은 브랜드명에도 있듯이 오디오 중심이다. 

■ 전체적인 평가
밀리의 서재 ★★★★☆ (기계음 알고리즘 보완되었으면)
윌라 오디오북 ★★★★☆ (텍스트 보완이 되었으면)

 

밀리의_서재_1
윌라_1

 

2. 오디오 북의 기능이 커진다.

윌라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나 배우의 음성으로 들을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
이는 밀리의 서재도 마찬가지이다.
단, 기계음으로 들을 때 반대로 잘 집중되지 않는다.
아직 기계음은 사람이 읽는 것보다 감성이 없으며 알고리즘이 떨어진다고 봐야 한다. 

 

3. 텍스트 기능도 중요하다.

밀리의 서재의 강점은 오디오북과 함께 텍스트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라이트를 표시할 수도 있고, 책갈피를 꽂을 수도 있다.
스마트폰 앱과 pc용 프로그램의 연동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윌라의 오디오북은 텍스트는 제공하지 않지만, 잡지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는 새로움을 알게 해 주었다.
오디오북 기능으로 한정한다면, 윌라가 조금 더 낫다고 본다.

 

4. 오디오북의 활용

반복 작업시 오디오북으로 책 읽기
밀리의 서재의 경우 오디오북으로 듣고, 텍스트로 읽거나, 동시에 해보면 독서 효과가 높아진다.

오디오로만 들을 경우, 오디오 속도를 1.2배속 정도로 듣는다.

윌라_오디오북_배속조절

 

 

5. 구글 플레이 평점

 - 밀리의 서재 평점

밀리의_서재_평점

 - 윌라 오디오북 평점

윌라_오디오북_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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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밀리의 서재는 LG U+ 멤버십으로 이용하고 있고, 윌라 오디오북은 무료 체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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