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과 즐거운 회식 문화 만들기. 코로나로 인해 회식문화가 줄어들다보니, 단합시간이나 회사 밖의 공유의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회식문화를 없애기는 어렵고, 삼삼오오 모여 회식을 즐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가급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 안에서 즐거운 회식을 해야 합니다. 1. 회식은 회식 회식인가 회의의 연장인가 이사님이나 부장님이나 사장님이나 다 똑같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회의는 회의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회식 장소에소 회의인지 회식인지, 각잡고 소주잔 기울이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자리와 시간 때우기. 무표정. 기계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 꼰대의 극치를 시전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회식합시다"하고 기분 좋게 외쳤는데, 반응없는 직원들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법인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