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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저널리즘"이라는 책은 손석희라는 이 시대 언론 지성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INDEX
○ 책 소개 - 손석희 저널리즘
○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시사저널
○ 손석희와 jtbc영향력
○ 시대적 요청 - 팩트에 기반한 뉴스 보도가 필요하다
2022년 대선 전 더욱 필요했던 인물이 손석희님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세월호 사고와 팽목항 보도, 박근혜, 최순실의 태블릿...박근혜 전 대통령 하야.
정치권의 외압, 타 언론사의 견제,
메이크업이 필요없었다는 전설적인 동안 앵커...덕분에 시간 확보에 유리했다는.
중앙일보와 JTBC 그리고 홍석현사장.
역대 최장 영향력있는 언론인 손석희
신뢰하는 언론인, 앵커
상대가 누구든 질문 잘 할 수 있는 사회자, 공평하게 불편하게 만드는 앵커이자 사회자
MBC 100분 토론
JTBC 뉴스룸 - 앵커브리핑 - 팩트와 위안 - 뉴스와 감성의 절묘한 콜라보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시사저널
2021년까지 17년 연속 언론계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를 지키는 손석희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언론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 2020년 손석희 52.9% 김어준 21.2%
- 2021년 손석희 31.2% 김어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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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jtbc영향력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분기별 추이
- 2013년부터 2021년
※ 출처 : 갤럽 2021.12.16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 2013-2021
- 표본오차: ±1.8%포인트(95% 신뢰수준)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262
- 국정농단 이전 KBS가 선두, 국정농단 이후 JTBC가 압도적으로 선두로 올라섬.
- JTBC 뉴스룸을 2013.9월 손석희 보도부분 사장이 진행을 시작. 4% 시청률이 10%대까지 상승함.
시대적 요청 - 팩트에 기반한 뉴스 보도가 필요하다
"또 다른 정권에서 비선실세가 우려되는 암울한 시대. 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이 고군분투하고, 뉴스타파, 열린공감TV 등 채널에서 견제역할을 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싸움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이다.
보다 신뢰받고 영향력있는 손석희라는 언론인이 필요하다. 구심점이 필요하다.
물론, 손석희님 본인은 무척 어려운 결정일 것이고, 많은 저지 세력의 음모에 휘말릴 수도 있다.
이 엄혹한 시기 "I WILL BE BACK"의 터미네이터처럼 돌아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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