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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인플루언서인가 트러블메이커인가 | Feat 녹스인플러언서

지지피아 2022. 9. 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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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회의 참석차 뉴욕에 방문했던 윤석열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계속되는 공방에 대해.

 

2022년 9월 28일 오전 녹스인플루언서를 보면 "지난 24시간 조회수 급상승 동영상"이란 코너가 있습니다.

당당히 윤석열 대통령 관련 영상이 상위 10개 중에 5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두 2, 3, 4, 6, 7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두 마디로 정리하면  "지겹고, 지친다"

 

녹스인플루언서

 

"바이든" " 날리면" "발리면" 뭐가 중헌디
민생 경제를 포함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오로지 이슈만 만들어 내고 있는 윤석열 정부.
"내 실수다, 내 잘못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하고 사과하면 된다. 
이게 언론을 겁박하고 기자를 옥죈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국민의 귀를 구속 수사하겠다는 것인지. 기소 만능주의를 표방하는 것인지. 
정치, 외교, 경제 어디에도 전문가적 대응은 보이지 않는 작금에 실소만 나올 뿐이다.

하루 종일 바이든, 날리면이 도배되는 뉴스를 보면서 국민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제발 이슈 그만 만들고, 민생과 국가를 위해 할 일을 생각하고 생산적인 시간을 가지시길.

전문가 알아서 쓰신다더니, 정상적인 전문가가 안보이는 건 왜 일까?

일반인 인플러언서들 슈퍼챗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조용한 행보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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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s :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추종자들의 끊임없는 공작과 행태

1.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 경제 모름, 제대로 된 전문가 등용 안 됨
 - 코스피 2200선 붕괴 직전
 - 환율 1400원 돌파
 - 부동산 거래량 급감
 - 금리 상승 끝이 안보임
 - 물가 상승 관련 대응 없음

2. 무엇이든 "기소" "법으로"  ▶ 검사적 시각과 대응
 - 자신들의 잘못은 일단 감춘다, 흔적을 없앤다, 모른 척 하거나 안 했다고 한다
 - 자신들에게 방해 요소는 무엇이든 잡아낸다. 결과를 상정하고 조사를 시작한다. 기소한다. 법정으로 간다.
 - 시간을 벌고, 아니면 말고 정치 판사 만나면 좋은 결과

3.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관련
 - 일단 어떤 예산이든 끌어다 대통령실 이전 관련 비용에 사용한다.
 - 다른 사안엔 관심이 없다.
 - 어디론가 계속 정부 예산이 흘러나간다.

4. 국격 국가신인도는 안드로메다로 가는 중 -  외교는 안중에도 없고, 국민 정서 따위는 고려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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