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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3

갤럽 여론조사 | 동물권 및 개 식용조사 | 반려동물 동거여부 | 의식 여론조사 | 반려견이 물건이라니 | 반려묘가 재산이라니

동물권과 동물 실험문제, 반려동물에 대한 갤럽 여론조사를 살펴봅니다. 민법에 동물이 "물건" 또는 "재산"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 조사 내용은 6개 문항입니다. 가. 동물에게 생명체 법적 지위 부여에 찬성하는가 나. 과학계의 동물실험 허용여부 다. 개 식용에 대한 인식 라. 개 식용 1년내 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가 바. 동물도 사람처럼 감정을 가지고 있는가 ■ 2015년 9월 8~10일 조사와 비교한 자료입니다. 현행 민법 제98조는 물건을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으로 규정하고 있음. 동물은 유체물로서 물건으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 동물은 법체계상으로는 여전히 권리의 주체가 아니라 권리의 객체, 권리변동에 관해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입법례와..

코코가 좋아하는 0순위 엄마 - 코코 근황

설 명절을 보낸 코코는 엄청 피곤했습니다. 무려 5일이나 사랑하는 가족의 괴롭힘(애정 표현)으로 인해 피로 누적... 요즘은 초콜릿 안 먹고 건강식과 사료를 잘 먹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설 명절 전에 미용을 했네요. 5일 중 네 번의 산책을 하겠다던 목표는 "0"으로 깔끔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엄마는 초상권으로 인해, 손만 출연합니다. 코코 초상권은 어디로...안드로메다로 엄마 껌딱지 코코는 아빠를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좋아하는 강도가 다를 뿐. 0순위 - 엄마 무순위 - 나머지 가족...아빠 오빠들 껌딱지인지 코딱지인지 항상 붙어있음 코코 매우 졸려 눈 풀림 엄마 품에서는 잠도 잘 잡니다. 기절 모드 진입 중 난 모른다...걍 졸릴 뿐... 나 잔다...뒷 일을 부탁해 엄마..

새해에도 여전히 코코는

새해 맞아 1박 2일 연휴 동안 코코는 잘 지냈습니다. 엄마 아빠 기준으로. 손님이 와도 코코는 피곤하지만,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는 동안에도 피곤한가 봅니다. 평일에는 낮잠을 늘어지게 잘 수 있지만, 가족들이 쉬는 주말에는 그리 편하게 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놀자고 하고, 엄마가 놀자고 하고, 엄마가 데리고 외출하고... 그러면 코코는 어김없이 개피곤 상태. 난 잘란다...거실에서 여긴 어디 난 누구...아 졸려 나 좀 놔두면 안되겠니 자는 코코 깨우기... 여긴 또 어디냐...잘 시간에 외출이라니 눈 뜨고 코고는 중 https://youtu.be/bjgai-vZvys 자녀와의 소통 잘 되고 계시지요 | 아들의 자작시 | 모방시 아들의 방을 정리하다가 나온 종이 한 장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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