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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1박 2일 연휴 동안 코코는 잘 지냈습니다. 엄마 아빠 기준으로.
손님이 와도 코코는 피곤하지만,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는 동안에도 피곤한가 봅니다.
평일에는 낮잠을 늘어지게 잘 수 있지만, 가족들이 쉬는 주말에는 그리 편하게 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놀자고 하고, 엄마가 놀자고 하고, 엄마가 데리고 외출하고...
그러면 코코는 어김없이 개피곤 상태.
난 잘란다...거실에서
여긴 어디 난 누구...아 졸려
나 좀 놔두면 안되겠니
자는 코코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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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어디냐...잘 시간에 외출이라니
눈 뜨고 코고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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