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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구피를 왜 키우기 시작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하여간 어항이 4개가 될 무렵 태클이 들어왔습니다. 구피랑 새우를 키워서 돈이 되냐...
계속했으면 지금은 돈이 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만...당시 태클에 걸려 모든 걸 접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문득 "형, 저희 구피 잠시 키워주시면 안될까요?"하는 후배 말에 다시 구피를 만나게 되었네요.
거의 무한 번식 스타일의 구피를 다시 만났습니다.
무한 번식 스타일 구피
제대로 새끼를 받으면 50-60마리를 낳는 구피
개체 조절이 쉽지 않은 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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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 않을 수 있지만
생활에 활력이 될 수 있는 구피와 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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