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성탄절 & 송년행사를 마친 코코는 엄청나게 피곤했나 봅니다.
워낙에 잠이 많기도 하지만, 손님 맞이로 힘들었나 봅니다.
주말 엄마 아빠와 함께 있지만 계속 취침 중...
간식 먹고 자고
사료 먹고 자고
물 먹고 자고
용변 보고 자고
울 코코 샤넬은 잠자기 세계 챔피언입니다.
728x90
반응형
'코코네 story >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된 무한 루프 | 구피 키우기 | 물생활 | 물멍 (11) | 2022.01.07 |
---|---|
새해에도 여전히 코코는 (10) | 2022.01.03 |
코코샤넬 근황 - 겨울 패션과 집밖은 위험해 똘똘이로 진화 (13) | 2021.12.22 |
아빠의 착각 코코의 산책길 (12) | 2021.11.11 |
간장약 복용 중인 코코 근황 (24)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