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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근황 - 겨울 패션과 온열매트를 즐기는 똘똘이
오늘따라 왜 아빠가 코코를 똘똘이라고 소개를 했을까요....
겨울 패딩을 입고 있는 코코가 어슬렁 어슬렁...하이에나처럼...
아빠가 뭔가를 먹고 있을 때...
식탁 주변을 배회합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1. 왜 너네만 먹냐?
2. 뭐 안 떨어뜨릴 거냐?
3. 나도 간식 좀 주라...무력 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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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가 사라졌다
코코가 사라졌습니다.
코코야~~ 코코야...코코, 코코
아무리 불러도 나오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코코는
1. 현관 앞 본인 쿠션
2. 책상 밑 본인 쿠션
3. 거실 책장 앞 본인 집 에서 휴식을 합니다.
어디 갔냐 코코
코코는 안방 침대 위에 아빠가 허리를 지지고 있던 온열패드에서 아주 안정적인 포즈로 찜질 중이었습니다.
아빠가 비켜라고 해도...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내가 왜 비켜, 어우 뜨셔, 역시 겨울엔 뜨끈한 찜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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