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에 대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거나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방향 지침서를 소개합니다. 거의 모든 비즈니스가 웹과 앱으로 구현되는 시대에, 한 번 쯤 생각해봤을만한 개발자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된 책입니다. 비전공자도 해당 분야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도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책입니다. 29세의 쌀 판매 프렌차이즈를 하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책입니다. 워낙 저자의 전직이 남다른지라, 감안해야 겠지만, 꽤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앱이나 웹, 시스템 비전공자인 저자의 기본적인 학습 능력, 지적 능력, 경제적 여력 등을 알 수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참고해야 합니다. 1. "오늘부터 개발자" 도서를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 비전공인 저자의 도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