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가격이 30∼200만 원 선이다.
액정 파손이 가장 일반적인 보험 보상 부분이라고 보인다.
한 방에 액정 파손시 교체 비용이 10~70만 원선. 그것도 한 면만.(후면은 교체 안 해 봄)
■ 수리 경험
1. 자녀 - 2회 : 쌩 돈 (스마트폰 보험 미가입)
2. 배우자 - 2회 (갤럭시노트10) : 스마트폰 보험 처리
3. 나 - 1회 (갤럭시노트8) : 여행자 보험 처리
아래는 와이프 전면액정 파손 사진임. 필름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했으나...필름 벗기니 걍 아작.
■ 액정 교체 비용 (삼성전자와 애플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자료)
■ 가입 망설임...당연하다 | 가입은 선택
예시 : 갤럭시 노트 70보험 <<36개월 X 2,000 (보험료는 조건에 따라 다 다르다) = 72,000원>>
보상 대비???
현재까지 여행자 보험이 아니었다면, 30여만원 교체비용이 발생했을 것.
와이프 파손도 보험이 아니었다면 30여만원 교체비용이 발생했을 거고, 보험 처리로 10%만 부담.(물론 기존에 낸 보험료를 산정한다면 10%보다는 더 많이 낸 것)
■ 보험기간 및 한도 | 자기 부담금
1. 일반적인 경우 2-3년의 보험기간
2. 내 보험의 경우 자기 부담금이 20%.
예를 들어 35만원 총 수리비용이 나오면 7만원은 개인 부담. 나머지 보험금 처리.
일반적으로 1-2일 사이에 청구된 보험금 지급됨.
(※ 경험상 여행자보험의 보상은 시간이 좀 걸림...3일 이상)
3. 한도는 다 상이함.
아래 그림처럼 보장기간이 남아서 보장기간 전 액정교체 예정.(현재 액정 하단에 금이 갔음)
■ 실제 증빙 자료 (노트 8, 노트 10)
■ 사설 업체의 활성화도 이유가 있다.
보험 미가입시 일회성 교체 비용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또 다른 시장이 형성되었고, 사설 수리업체.
저렴하게 고치면 좋은 거.
단, 정식AS 발생시 사설업체에서 수리한 경우 정식 AS센터에서 안될 수도.
그러면 다시 사설업체 이용. 이것도 개인 선택문제.
■ 컴퓨터 한 대 = 냉장고 한 대 = 스마트폰... 아니다
컴퓨터 5∼10년 | 냉장고 10년 이상 | 스마트폰 2∼5년
사양이 높을수록 수리비용도 높다.
당연히 보험료도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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