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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아주 평범해 보이는 아들 & 친구들.
최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뿜뿜하는 듯 합니다. 기념 사진을 찍거나, 등반 중 훌러덩.
마지막 기념 사진은 위처럼 ...
공부도 하고 미래도 꿈꾸는 우리의 고딩들.
어디서도 스트레스 제대로 풀지 못하고 800m를 올라가서 저러고 즐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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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등반, 등정이란?
"등산(登山)"은 주로 낮은 산을 가볍게 오를 때 사용
"등반(登攀)"은 "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등산(登山)"과 "등반(登攀)"이 산 정상에 올랐을 때는 물론 정상에 오르지 못했을 때도 사용
"등정(登頂)"은 산 정상에 올랐을 때만 사용
헷갈리시면 패스, 글 쓰려다보니 궁금해서 검색. <출처 : 다른 말과 틀린 말 (2016.12.30)>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모음 아카이브
본 포스팅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아카이브(저장소)로 전체적인 요약과 바로가기를 제공합니다. - 두 아들과 살아가면서 느낀 점을 편지의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 아이들은 우리를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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