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0대 대통령선거 대통령후보 자질

누구를 대한민국호의 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인가?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일
 - 2022. 3. 9일 (수) 오전 6:00 - 오후 6:00

사전 투표
 - 2022. 3. 4∼5일 (금, 토) 오전 6:00 - 오후 6:00

 

대통령 후보의 자질

20대 대선 후보

 

 

1.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

 윤석열 후보 - 여론조사에서 국민이 불러서 나왔다. 명확한 목표 의식이 없음. 허경영보다 떨어짐. (100점 만점 1점)

 안철수 심상정 후보 - 당대표로서 뭔가 존재감을 확인하러 나왔다. (100점 만점 10점)

 

2. 태도

 윤석열 후보 - 쩍벌, 상대에 대한 강압적 자세, 도리도리 (100점 만점 1점)

 안철수 후보 - 뭔가 나사 빠진 듯.  (100점 만점 10점)

 심상정 후보 - 지나치게 공격적. (100점 만점 20점)

 

3. 표현력

 윤석열 후보 - 스크립터나 대본이 없으면 표현이 어려움. 심지어 대본을 제대로 소화 못 함. 단,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으면 언변이 좋아짐. 술을 마시면 더 좋아질 수 있을 거라 보임. 검찰에서 그가 달변이라고 하는 건 한 잔 걸치고 아는 이야기할 때이므로, 특정 대상과 상황에 국한된다고 보임. (100점 만점 10점)

 안철수 후보 - 몇 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실력 향상이 되지 않음. 두뇌는 매우 뛰어나나 정치적 명석함은 없음으로 판단됨. 일부 준비되거나 잘 아는 분야에서만 표현이 한정됨. (100점 만점 20점)

심상정 후보 - 표현도 공격적. 이루고자 하는 것이 많아 보임. (100점 만점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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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정성

 윤석열 후보 - 가장 치명적으로 취약. 선택적 정의과 공정의 대명사가 되어 버림. 조국 일가를 멸문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장모, 와이프에 대해서 "아, 몰랑" "난, 몰랑" "도리도리" 중. 그와 그의 와이프는 자신들이 아주 정상적이라고 생각 중. (100점 만점 -100점)

 안철수 후보 - 코로나 재난지원금 관련 언급 실언, 전 국민이 재난을 당한 것이 아니니 전 국민 대상 재난지원금은 옳지 않다는 헛소리 시전 중.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후보. (100점 만점 10점)

 심상정 후보 - 노회찬 후보가 안타깝게 떠나신 후, 방향성을 잃어버림. (100점 만점 10점)

 

5. 정책 실행력 검증

 윤석열 후보 - 검찰에서의 경력 이외엔 아무 것도 없음. 세상은 그리 녹녹하지 않음. 각 분야별 이해가 있어야 하나, 매우 이해도나 공감능력 떨어짐. 분야별 전문가를 쓰는 것도 본인의 능력이 있어야 가능함. (100점 만점 -100점)

 안철수 후보 - 당 운용 조차 어려워 보임. (100점 만점 10점)

 심상정 후보 - 딱 국회의원 정도의 능력으로 보임. (100점 만점 50점)

 

6. 공감과 소통

 윤석열 후보 - 오로지 정치 검찰 출신만을 위해 소통. 나머진 그냥 들러리와 그림 만들기일 뿐. (100점 만점 -100점)

 안철수 후보 - 매우 난해한 이해도와 소통 능력. (100점 만점 20점)

 심상정 후보 - 특정 지지층에 한정됨. (100점 만점 30점)

 

○ 정말 이상한 후보

-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사람을 고쳐쓰는 게 아니다.

- 대통령 선거에 나와서 배워서 하겠다는 헛소리와 누구에게나 고압적인 태도는 고쳐지는 게 아니다.

- 사람의 말은 그가 살아온 세월과 가치관과 생각을 담아내는 것이다. 

- 특정 세력의 권력야욕을 대표하는 후보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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