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재미"란 자기계발서에 대한 짧은 리뷰입니다. 추천 연령 및 대상 - 은퇴를 앞둔 40-50십대 이상 비추천 - 한창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20-30십대 본 도서를 읽는 팁 - 구지 집중해서 정독할 수준의 내용은 아니다. - 개인적으로는 운전하면서 두 번 들었다. 나름의 의미가 있다. 개인 별점 ★★★☆☆ 도서명은 책 내용과 그다지... 어거지로 어울린다고 할 수도 밀리의 완독할 확률이 41% 평균 대비는 낮은 수준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다. 50대 입장에서 공감가는 내용이 꽤 많다. 2,30대는 조금 고루한 아재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어쩌면 대기업 CEO라는 이력이 오히려 반감을 불러왔을 수도 있겠다. 밀리의 서재 댓글 무슨 느낌인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