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코코네 story 232

설빙 초코브라우니 인절미토스트 간단 리뷰 | 추천 디저트 간식꺼리

설빙 초코브라우니 인절미토스트 설빙이라는 브랜드가 처음 런칭되었을 때, 그런 느낌이었다. 빙수 전문점이라고??? "정말" 사랑하는 아들이 이런 걸 시켰다...설빙 초코브라우니 인절미토스트 뭐 이런 인절미 토스트라니...신박한 간식꺼리다. 도대체 이들(음식관련 산업)의 능력 한계치는 어디까지인가? 기획력과 제품 개발에 찬사를 보낸다...엄마와 아들이 다 먹어서 맛도 못봤습니다...ㅋㅋ 초코 빙수는 사랑입니다 식탁은 좋아하나 막 달라고 덤비지는 않는 스타일 코코 대선후보 현수막 한 번 보고 갑니다 | 5인 5색 2022년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고, 곳곳에 설치된 현수막이 보입니다. 뭔가 중요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작성되었을 겁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 4-be..

코코네 story 2022.02.26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 사용후기 | 휴마시스 홈테스트 | 선별진료소 가기 전 필수사항 | 인후통 동반한 오미크론 증상 | 양성 확진 문자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 사용후기를 적어 봅니다.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2월 22일 현재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모여 봅시다. 다같이 한 번 콧구멍 점검해 봅시다~~" 식탁에 둘러 앉아서 자거점검키트를 하나씩 사이좋게 나누어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구성을 살펴봅니다. 기다란 면봉 1개, 용액통, 마개(?), 진단기(?)...정확한 명칭이 설명서에 없는 특징이 있네요. 아마도 물량을 급하게 대량으로 만들다보니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는 모두 이상 없음 음성 반응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 자가진단키트 구성 코로나19 자가점검키트 자가진단키트 사용방법 자가점검키트에 두 줄이 나타나면 양성입니다. 그 이후에 선별 진료소에서 PCR..

코코네 story 2022.02.25

코로나와 회식문화 | 부하직원과 즐거운 회식 문화 만들기

부하직원과 즐거운 회식 문화 만들기. 코로나로 인해 회식문화가 줄어들다보니, 단합시간이나 회사 밖의 공유의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회식문화를 없애기는 어렵고, 삼삼오오 모여 회식을 즐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가급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 안에서 즐거운 회식을 해야 합니다. 1. 회식은 회식 회식인가 회의의 연장인가 이사님이나 부장님이나 사장님이나 다 똑같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회의는 회의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회식 장소에소 회의인지 회식인지, 각잡고 소주잔 기울이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자리와 시간 때우기. 무표정. 기계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 꼰대의 극치를 시전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회식합시다"하고 기분 좋게 외쳤는데, 반응없는 직원들이 보인다면, 과감하게 법인카드..

코코네 story 2022.02.24

나와의 시간 혼술 즐기기 혼술의 기본 혼술의 정석

혼술과 혼밥이 일상인 시대. 그대는 안녕하십니까? 고독한 미식가도 생각나고, 혼술을 시작한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본격적이었다. 혼자 있는다는 것, 그로 부터 시작하는 생각, 수많은 정보로 부터의 해방. 나를 위해 온전히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현대인에게 중요하다. 혼술 준비물 ◆ 나의 알코올 (소주, 맥주, 40도 이상의 고알콜 음료는 더 좋음) ◆ 적당한 안주 (육포도 좋고, 육회도 좋고, 족발도 좋다. 때론 무겁게 때론 가볍게. 하지만, 뒷처리를 감안해야 함) ◆ 거치대, 이어폰 (가족이 잘 경우, 폰 거치대, 이어폰 | 데스크탑을 활용할 경우 헤드셋) ◆ 투명한 스타일의 유리잔 (플라스틱 잔에 먹지 않는다. 기왕이면 더 예쁜 잔) ◆ 티슈 / 물티슈 (깨끗하게 먹자, 바로 닦아야 잘 닦인다.) - 혼..

코코네 story 2022.02.20

통큰 소한마리 | 관리 잘 된 소고기 먹으러 | 가족모임 회식하기 좋은 곳

통큰 소한마리에 관리 잘 된 소고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한 걸 보니, 수입산 소고기로 보입니다. 몇 년 째 근처에 일이 있을 때 찾는 곳입니다. 어른 아이 다 즐겁게 먹는 식당입니다. 이 날은 5명이서 한마리 + 반마리를 먹었습니다. 여기 통큰 소한마리의 장점은 역시 소고기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다는 겁니다. 돼지고기도 판매하지만 먹어보지 못해서 리뷰가 안되네요. 관리에 무척이나 공을 들인 듯한 수입산 소고기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차장 있고, 넓은 공간, 셀프바가 있습니다. 냉면도 괜찮은 편입니다. 소한마리 구성 : 진꽃살, 부채살, 토시살, 소갈비살, 우삼겹 등 테이블 정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의 비닐. 불판 한 편이 동그랗게 파여있어서 된장찌개를 함께 세팅해 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