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0%대로 수직하향하는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역대급 국정운영 평가
100일도 안되어 30%선이 깨지다
1. 국민의 검수완박 완수 의지 확인
2. 검찰의 무모한 권력의지를 재확인
3. 왕이 되고 싶은 시대착오적 조직임을 낱낱이 드러내줌
4. 국민의힘이 얼마나 우매한 집단인지 확인시켜 줌 - 국민의힘에서 배출한 초보 대통령에 대한 서포트가 안 됨
5. 대한민국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입증되는 중
6. 수구 적폐가 누구인지 더 선명해짐
7.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점점 암울해지는 여권 국민의힘 대통령실 =>> 대통령실 용산 이전, 사적 인사, 검찰 출신 고위직 인사, 북풍, 경찰국 등 모든 이슈가 지지율 하락을 부축이고 있다.
8. 내가 윤핵관 중 핵관이다. 기싸움, 세싸움, 힘겨루기에 몰입한 국민의힘
9. 사적 채용의 그림자, 무속과 인척...비선의 구체화
10. 헌법을 뛰어넘는 시행령 정부...공정과 상식 상실의 시대
11. 계획과 비전이 상실, 관리 안되는 임기응변식 대응. 무력한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 각자 알아서.
12. 도어스테핑으로 폭망을 앞당김. 신선한 변화를 꾀하려 했으나 화를 자초함
13. "잘 몰러, 알려 줘" "난 대통령이 처음이라" - 아니면 말고식 대응 화법
14. 이명박 + 박근혜 = 윤석열 사단...사단났음
15. 미신인지, 무속인지, 법사인지...대통령 비서실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음.
16. 민생에는 관심이 없음.
가수 전업을 꿈꾸는 당원권 정지를 먹은 이준석 대표...지방 순회 공연 중
답 안나오는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은 자진해서 하차
정작 여름 휴가로 모처럼 쉬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은 집에서 영화 관람하면 산책하고,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세계 정세가 어찌 돌아가는지, 아몰랑 모드임.
과학방역의 창시자 안철수 의원은 "난 몰랑" 전법을 시전하며 미국으로 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