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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에 좋은 고기~~~ 굿입니다.
늘 다니던 정육점에 들렀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딱 있습니다. 뉘신지요?
주인이 바뀌었답니다....지난 번에 마일리지 다 쓰길 잘했군.
주인장이 바뀌니 사용하는 부위도 바뀌네요,
먼저 주인장은 꾸릿살을 육사시미 육회로 판매했는데, 마블링이 훨씬 많은 홍두깨살을 판매하더군요.
좋은 한우 좋은 부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마블링 많은 것을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처음으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마블링이 예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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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육사시미...육회
사진 찍는 사이에...육사시미(생선회 처럼)를 원했는데...어느새 칼질을 다다다...이런
그래도 아빠표 소스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다만 남았습니다.
다음 날 아빠표 육회비빔밥으로 아들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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