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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 story 232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초간단 오징어 숙회 특제 초장 레시피 | 김정수기자 아빠 초장 | 2023년 8월 25일

2023년 8월 25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초간단 오징어 숙회 특제 초장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목차 1. 재료 준비 2. 3가지 초장 가. 황교익 초장 나. 김정수 초장 다. 김진홍 초 3. 반응 및 기타 1.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생물 오징어 ○ 서브 재료1 - (황교익 초장) - 태양초고추장, 화이트와인, 식초, 꿀, 레몬 ○ 서브 재료2 - (김정수 초장) - 태양초고추장, 꿀, 레몬 ○ 서브 재료3 - (김진홍 초장) - 마늘, 고추, 초장, 쌈장, 참기름 1등은 아빠표 초장(경상도식 막장 스타일) 2. 초간단 오징어 숙회 & 특제 초장 레시피 ⓐ 오징어 손질 및 데치기 - 끓는 물에 오징어 몸통은 10초 데치기 - 끓는 물에 오징어 다리는 20초 데치기 - 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초간단 동남아스타일 오징어 레시피 | 2023년 8월 18일

2023년 8월 18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초간단 동남아스타일 오징어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목차 1. 재료 준비 2. 초간단 레시비 & 먹는 법 3. 반응 및 기타 1.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생물오징어 ○ 서브 재료 - 마늘, 고수, 버터, 파슬리, 올리브오일, 소금 ○ 샐러드 소스 - 파프리카, 양파, 레몬즙, 까나리액젓 2. 초간단 동남아스타일 오징어 레시피 ⓐ 생물 오징어 손질해 줍니다. - 내장제거 - 흐르는 물에 씻기 ⓑ 오징어 몸통에 칼집내기 ⓒ 마늘 다지기 ⓓ 고수 다지기 ⓔ 맛있는 기름내기 : 올리브오일에 버터, 마늘, 고수를 함께 볶아줍니다. -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 맛있는 기름에 오징어 살짝 데치듯이 앞뒤로 익혀줍니다. ⓖ 샐러드소스 만들기 - ..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초간단 제피 초피고추장 제육볶음 레시피 버터밥 | 2023년 8월 11일

2023년 8월 11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초간단 제피(초피)고추장 제육볶음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목차 1. 재료 준비 2. 초간단 레시비 & 먹는 법 3. 반응 및 기타 4. 초피(제피)란? 1.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제피(초피)고추장, 삼겹살 등 돼지고기 적당량 ○ 서브 재료 - 파, 식용유, 호박, 양파, 콩나물이나 숙주나물, 버터, 밥 ○ 소스 - 2. 초간단 제피(초피)고추장 제육볶음 레시피 ⓐ 파기름내기 - 파썰기 - 썰은 파에 식용유를 넣어줍니다. ⓑ 파기름에 제피(초피)고추장 1스푼 넣어서 붉은 색이 나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 적당한 크기의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준비해 줍니다. ⓓ 각종 채소를 준비합니다. 양파, 호박, 버섯, 숙주나물 등 ⓔ 돼지고기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패션공장코너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 소개 | 펫의류 CHOUCHOU(슈슈) | 겸손 신발 | 겸손 가방

매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고정 코너인 패션공장에 나오는 의류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대해 살펴봅니다. ◆ 목차 1. 코너 소개 2. 디자이너 소개 2-1. 두칸 의상 엿보기 2-2. 까이에 의상 엿보기 2-3. 엘로어 겸손신발 엿보기 2-4. 엘리스마샤 겸손가방 엿보기 3. 고정 패널 커리어 소개 4. (번외) 까이에의 펫 브랜드 "CHOUCHOU" 1. 코너 소개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수요일 고정 코너로 최신 패션 트렌드와 사회적으로 영향력있는 인물의 패션에 대햔 평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김어준 공장장의 패션 놀이는 덤입니다. 2. 디자이너 소개 2023년 4월 현재 두칸 최충훈 대표와 까이에 김아영 대표가 고정 출연 중입니다. 브랜드(바로가기) 대표(디자이너) 가치 철학 특징 인스타그램..

코코네 story 2023.08.03

간편한 혼술안주 새우 우삼겹 말이 쓰리라차 소스와 즐기다 | 기네스 믹솔로지

오늘은 뭐먹지의 혼술안주는 정육점에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새우 우삼겹 말이"입니다. 다른 동네 정육점에서도 판매를 하겠죠. 트렌드 제품으로 보이니까요. 안주 자체가 거창하지 않고, 덜 귀찮은 스타일입니다. 살짝 기름을 후라이팬에 둘러주고, 개인취향에 따라 구워서 소스 찍어서 먹어주는 거죠. 끝...ㅋㅋ 혼술의 원칙에 아주 충실한 제품입니다. 설거지 꺼리의 최소화, 단순한 조리법. 쓰리라차 소스가 없다면, 개인 취향에 따라 초장이나 여타의 매콤한 소스나 케첩도 대체 가능하겠죠. 1. 동네 정육점 냉동고에 몇 개씩 있는 제품입니다. 아주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어차피 냉동제품이므로 입맛에 맞는다면 몇 개씩 보관했다가 한 잔할 때 하나, 두 개씩 꺼내먹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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