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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 story 232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반건조 붕장어 레시피 | 2023년 5월 19일 | 제철음식 말린 바닷 장어 | 바다의 맛 | 먹는 법 4가지

2023년 5월 19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반건조 붕장어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목차 1. 재료 준비 2. 초간단 레시비 & 먹는 법 3. 먹는 법 4가지 4. 반응 및 기타 1.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반건조 붕장어 ○ 채소 - 청양고추, 조생종 양파 ○ 마요네즈 간장 소스 - 소금, 간장, 마요네즈, 레몬 2. 초간단 레시피 ⓐ 준비한 반건조 붕장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 오일이나 버터없이 그냥 구워준다. 붕장어 자체의 기름에 의해 굽는다. ⓒ 구운 붕장어를 먹기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 조생종 햇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 ⓔ 레몬을 짜서 먹을 수 있도록 잘라서 소분한다. ⓕ 간장 마요네즈 소스를 만들어 준다. - 소스비율 : 간장2, 설탕1, 마요네즈..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관자 스테이크 레시피 | feat 조생종 햇양파 2023년 5월 12일 | 제철음식 바다의 보물

2023년 5월 12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관자 스테이크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글목차 1. 재료 준비 2. 초간단 레시비 & 먹는 법 3. 반응 및 기타 1.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키조개 관자, 조생종 양파(※ 주의 : 만생종이 아님) ○ 채소 - 참나물 ○ 소스 - 버터, 레몬(즙),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블럭 치즈(치즈 가루) ※블럭치즈는 딴지마켓에서 판매 예정 POINT - 최대한 관자를 짧고 빠르게 익히는 것 2. 초간단 레시피 & 먹는 법 ⓐ 키조개 관자와 양파를 준비합니다. ⓑ 관자의 수분제거가 중요합니다. ⓒ 달군 팬에 버터와 올리브오일을 녹여줍니다. ⓓ 버터와 올리브오일에 겉면을 살짝 코팅하는 느낌으로 구워줍니다. ⓔ 생양파 채썰기 ⓕ 참나물 다지기 ..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저등급 한우 소고기 스튜 레시피 | 2023년 5월 5일 | 일명 죽음의 스프 스튜 오브 데스

2023년 5월 5일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저등급 한우 소고기 스튜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린이가 좋아할 어른이 계속 먹게 되는 소고기 스튜(죽음의 스프)" 1.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저등급 한우 (2등급 양) ○ 채소 (냉장고 비우기 컨셉으로 온갖 채소를 모아 넣는다) - 감자, 피망. 양파, 양배추, 양송이 ○ 소스 - 케첩, 돈까스 소스, 두태기름, 버터 (공교롭게 오뚜기가 광고됨), 소금, 후추, 페퍼론치노 2. 초간단 레시피 & 먹는 법 ⓐ 두태기름 2 : 버터 1의 비율로 기름을 녹여준다. ⓑ 깍뚝썰기한 저등급 한우 양지를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준다. ⓒ 준비한 채소를 모두 넣고, 살짝 소금간을 하고 볶아준다. ⓓ 튀긴 양지와 채소를 넣고 내용물의 1.5배 정도..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두태기름 활용한 레시피 | 국거리 저등급한우 스테이크 굽는법 | 2023년 4월 28일

2023년 4월 28일 금요미식회에 소개된 두태기름을 활용한 국거리 소고기 맛있게 굽는 법 레시피에 대해 알아봅니다. 목차 1. 재료 준비 2. 저등급 소고기 맛있게 굽는 초간단 레시피(한우 스테이크) & 먹는 법 3. 반응 및 기타 1. 재료 준비 저등급 한우 - 양지 (마블링이 적은 가성비 부위를 준비) 두태기름(소고기 콩팥 주변에서 나오는 기름 - 소고기 기름 중 가장 좋은 등급이라고 보면 됨, 불포화지방이 높음) 버터 소금, 후추 다양한 곁들이 음식(옵션) 2. 저등급 소고기 맛있게 굽는 초간단 레시피 & 먹는 법 필살 포인트 두태기름과 버터의 비율 직각방향 깍뚝썰기 살짝 튀긴다. ⓐ 준비한 양지고기 덩어리를 고깃결의 직각 방향으로 깍뚝 썰어준다. ⓑ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 두태기름을 준..

사랑하는 아들과의 대화 | 돌아보면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들 등교길에 나눈 짧지만 강하게 남았던 대화를 글로 옮겨 봅니다. 수행평가로 새벽 4시에 잠들었다는 아들. 피곤할 만한 아침. 마침 비슷한 방향에 약속이 있어서 아들과 함께 길을 나섭니다. 아들 후 - "나, 중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아빠 - "민이는 그럼 초등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할 거야" 아빠 - "아빠도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어" 아들 후 - "아빠도 그렇겠지" (왜 이렇게 너무 어른같이 얘기하냐 징그럽게) 아빠 - "아빠는 제대 전 군대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었어" 아들 후 - "아빠, 그래서 뒤돌아 보면 우리는 계속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살아가는 거래"이러고 차에서 내립니다. 얘 뭐지??? 약속 장소로 이동하면서 생각해 봅니다. 중학교 다닐 때는 초등학교 때가 좋았으니, 돌아가고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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