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아주 평범해 보이는 아들 & 친구들. 최근 운동하면서 자신감이 뿜뿜하는 듯 합니다. 기념 사진을 찍거나, 등반 중 훌러덩. 마지막 기념 사진은 위처럼 ... 공부도 하고 미래도 꿈꾸는 우리의 고딩들. 어디서도 스트레스 제대로 풀지 못하고 800m를 올라가서 저러고 즐기나 봅니다. 등산, 등반, 등정이란? "등산(登山)"은 주로 낮은 산을 가볍게 오를 때 사용 "등반(登攀)"은 "험한 산이나 높은 곳의 정상에 이르기 위하여 오름." "등산(登山)"과 "등반(登攀)"이 산 정상에 올랐을 때는 물론 정상에 오르지 못했을 때도 사용 "등정(登頂)"은 산 정상에 올랐을 때만 사용 헷갈리시면 패스, 글 쓰려다보니 궁금해서 검색.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모음 아카이브 본 포스팅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